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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호주 최대 식품박람회 “Fine Food Australia 2008" 참가
  • 작성일Fri Sep 19 10:25:43 KST 2008
  • 조회수4292

 

 ◦ 1988년부터 시드니와 멜버른을 오가며 매년 개최되고 있는『Fine Food Australia』세아니아 지역 최대 규모 바이어 및 소비자 식품박람회로서, 시드니에서 개최되던 2007년에는 25개국 920업체가 참가하고 30,000여명이 방문하는 등 식품 교역의 중요한 교두보로 평가받고 있다.


 ◦ 농림수산식품부와 aT(농수산물유통공사)는 한국 식품의 우수성 홍보와 대 오세아니아 지역 장 개척 지원을 위해 동 박람회가하여 현지 시장 진출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마케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 aT박람회에 108㎡의 한국관을 마련하여 그린합명회사, 오케이에프, 미드미, 탐라야채마을 등 10업체가 참가할 예정이며 배, 버섯류, 유자차, 알로에음료, 과실발효주 등 현지시장의 관심이 높은 다양한 품목을 적절히 혼합, 시하여 유망품목의 시장 진출 기회로 활용하고 유망한 거래선 확보를 도모할 예정이다.


 ◦ 더불어 박람회가 개최되는 동안, 한국관 내 『김치 홍보관』을 마련하여 세계 5대 건강식품으로 선정된 ";김치";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하는 등 한국 식문화가 지닌 고품수성을 전 세계 바이어에게 적극 홍보하며 내방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 aT 구미아태부장(염대규)은 ";특히 금년에는 박람회 기간 동안 "; Kimchi! one of world's five healthest foods!"라는 캐치프레이즈로 호주 지역엔 아직 생소한 한국 전통김치의 수성을 적극 홍보하여 우리 식문화의 세계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고 말했다. 

호주는 최근 ";Health", "Clean", "Safety"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추세이며 한국 문화 대한 이미지도 급부상하고 있어 우리 농식품 수출이 매년 급성장하고 있이머징 마켓이다. aT의 이번 박람회 참가는 지속적인 호주 시장 진출기반 조성 및 한국 식품의 인지도 제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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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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