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미주 지역 K-푸드 수출 확대를 위해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신규 지사를 설립하고 22일(현지시간)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휴스턴지사 설립은 미국 남부의 가파른 성장세와 전략적 필요성을 고려한 핵심 기반이 완성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홍문표 aT 사장은 기념사에서 "휴스턴은 미 중남부 경제의 중심이자 K-푸드가 미주권 전역으로 뻗어 나갈 수 있는 핵심 요충지"라며, "이번 지사 신규 개소로, K-푸드 수출 1위 국가인 미국의 소비시장을 2, 3선 도시까지 넓혀 대한민국 식품 영토를 더욱 확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