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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신입사원, 폭설 피해복구에 구슬땀
  • 작성일Thu Feb 24 11:38:28 KST 2011
  • 조회수3339

□ aT(농수산물유통공사, 사장 하영제)의 신입사원 30명을 비롯한 임직원 70여명은 23일 강원도를 찾아
   폭설피해 복구활동을 실시한다.
□ aT는 신입사원 연수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신입사원들이 폭설로 피해를 입은 농가 시설을 복구하고 부족한
   일손을 돕도록 했다. 강릉수출화훼단지(대표 이명용)는 우리나라 백합 수출을 선도하고 있는 곳으로, 지난
   2월 중순 강원 지역이 ';관측 이래 최대적설량';을 기록하면서 유리온실 등 일부 시설이 파손을 입었다.
□ 새로 입사한 신입사원들이 수출사업에 대한 현장학습에 이어 폭설피해 복구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수출
   농업의   현황과 애로사항을 빠르게 파악하는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입사원 손지희 씨(26)는 ";강원도가
   고향이지만 수출현장 방문은 처음";이라면서 ";수출농가의 애환을 몸소 느낄 수 있는 귀한 경험이 될 것 같다";
   고 말했다.
□ 하영제 aT 사장은 ";aT가 농업과 농촌에 기반한 공기업으로서 모든 신입사원이 현장 농가의 어려움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수출현장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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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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