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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유혹하는 한국음식 3총사! 치킨, 피자, 구이”
  • 작성일Fri Oct 13 09:30:11 KST 2017
  • 조회수977

- aT, 국내 유망 외식브랜드와 함께 싱가포르 외식 시장 입지 확대 나서 -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영록)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여인홍)는 국내 외식 브랜드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되는 「2017 싱가포르 프랜차이즈 박람회 (Franchising & Licensing Asia 2017, 이하 FLA)」에 참가하고 있다.

☐ aT는 ‘비에이치씨(BHC)’, ‘서래갈매기’등 국내 유망 외식 기업 8개사와 함께 한국관을 구성하고, 브랜드 홍보와 비즈니스 상담활동을 진행을 병행하며 싱가포르 시장 내 한국 외식브랜드의 입지 확대에 나선다.


☐ 싱가포르 외식시장 개척을 위해 2011년부터 FLA에 참가해 온 aT의 꾸준한 노력 등에 힘입어 2016년까지 싱가포르시장에 진출한 국내 외식기업은 총28개 업체, 매장 수는 72개에 달한다.


☐ 싱가포르 외식시장은 지속적인 외국인의 유입과 음식한류 등에 힘입어 꾸준한 성장이 기대되는 ‘유망시장’이며,


 ○ 이번 FLA에도 10여개 국가에서 200여개 브랜드가 참가할 예정인 만큼, 많은 바이어들이 내방할 것으로 예상된다.


☐ 백진석 aT 식품수출이사는 “싱가포르는 동남아지역 외식트렌드를 선도하는 시장인 만큼, 더 많은 국내 외식 브랜드가 싱가포르 시장에 진출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외식업체가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현지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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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실 박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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