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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국제식품박람회(IFE INDIA 2007) 8업체 한국관 참가
  • 작성일Tue Dec 04 17:19:50 KST 2007
  • 조회수4552

 

제  목 : aT, 우리농식품의 대 인도 수출확대 발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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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T(농수산물유통공사 : 사장 윤장배)는 한국 농식품의 수출다변화와 대인도수출시장 개척을 위해 오는 12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인도 Pragati Maidan Exhibition Center에서 개최되는 ";2007 인도국제식품박람회(IFE INDIA 2007)";에 참가하여 적극적인 홍보마케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동 박람회는 Inter Ads Montgomery(India) Pvt. Limited 주최로 2002년부터 개최된 바이어전문 종합식품박람회로서 2006년에는 16개국의 165개 업체가 참가하고 약 6,600여명이 참가하는 등 그 규모면에 있어 인도 최대를 자랑하여 인도시장의 우리 농식품 홍보를 위한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 aT박람회에 올해 최초로 참가하여 Hall7 B(23~31)구역에 100㎡(30평, 10부스)의 한국관을 마련하여 동원고려인삼, 일화, 고려인삼연구, 삼화한양식품, 오케이에프, 금강비앤에프, 그라쉐, 산장유기농녹차 등 8업체들의 인삼, 유자차, 알로에주스, 초코렛과자, 녹차가공품 등 현지인의 관심이 예상되는 전략품목을 전시하여 성과제고가 예상되는 수출유망품목의 진출 전략 마련 기회로 활용하고 유망한 거래선 확보를 도모할 예정이다.


 ◦ 또한 박람회가 개최되는 6일에서 8일에는 한국관내 한국전통놀이체험공간을 마련하여 방문객을 유도하고 홍보영상물 시연 및 우리 농식품 홍보책자 배포 등을 통해 한국식품우수성을 인도 및 동남아 바이어에게 적극 홍보하며 내방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aT의 이번 박람회 참가는 최근 제급부상과 양국간 경제교류의 급증으로 한국과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타결에 관한 협상을 진행 중인 인도시장에서 향후 수출확대 잠재력이 높은 Potential Market에 적합한 수출유망품목 홍보 및 한국 농식품 이미지 제고를 위한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최근 정동극장, 국립국장 등의 한국전통문화공연 등으로 한국문화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는 인도시장에서 국내 유력식품의 마켓테스트를 통하여 신규 수출품목을 발굴하고 한국농식품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적극 홍보하며 적극적 수출상담으로 대 인도 시장 내 한국 농식품의 수출확대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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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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