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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농식품수출애로상담실” 개소
  • 작성일Tue Mar 25 09:40:58 KST 2014
  • 조회수1413

수출현장 애로사항 해소에서부터 수출 국가별 밑바닥 정보까지 제공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재수)는 서울 양재동 aT센터 1층 기업지원센터 내에 “농식품수출애로상담실” 개소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 “농식품수출애로상담실”에는 수출경험과 해외근무 경험 등을 두루 갖춘 전문가를 상담일선에 배치함으로써 생산부터 해외마케팅까지 업체의 수출현장 애로사항을 실질적으로 해결해 주는 체감도 높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지속적 ․ 체계적 지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aT의 주요 수출사업과 연계될 수 있도록 매칭해 업체의 수출확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 또한, aT는 농수산식품수출지원정보(KATI)에 축적된 정보의 활용도를 높이고 수출농가 등 인터넷 검색 및 활용이 어려운 고객에게 정보제공을 위해 상담실 산하에 「수출정보119콜센터(02-6300-1119)」를 운영함으로써 고객별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정보전파를 다양화함으로써 수요자의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도록 할 계획이다.

□ 본 상담실에 전시 공간을 마련하여 해외 바이어, aT 내방객 등을 대상으로 수출 농식품을 홍보할 수 있는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 김재수 aT 사장은 “농식품수출애로상담실 개소를 통해 수출현장의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한편, 수출업체에 현장의 밑바닥 정보까지 제공함으로써 업체의 수출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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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보실 고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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