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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재수)는 인도네시아 수출 성장 잠재력이 큰 3대 품목으로 음료, 떡볶이와 김치를 꼽았다.
aT는 6월 6일부터 7월 6일까지 한 달간 인도네시아 '2014 자카르타 페어'에 한국관을 설치하고 다양한 소비자체험 홍보행사 및 우리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수출 유망품목을 발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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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77497482299805MB홍보실 고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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