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5일에는 제임스 프리듀 일본 돌재팬(Dole Japan) 사장이 aT를 방문해 정귀래 사장을 예방했다. 정귀래 사장과 제임스 프리듀 사장은 환담을 나누며 한, 일 양국간 수출 협력방안 등 상호 관심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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