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귀 기관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저는 친척인 식품회사 제품 판로에 도움을 주기위해 사이버거래소 윤 영배 팀장을 상담을 한바가 있습니다. 귀 기관의 공사의 직원은 준공무원 신분으로 알고있습니다. 저도 공직생활 30년을 하고 모 대기업에 특정직에 근무 끝으로 퇴직을 한 사람입니다만...... 상담을 하면서 저는 많은 것을 느낀바가 있습니다. 자신의 업무가 바쁜임에도 불구하고 우선적으로 저에게 시간을 배려해서 너무나 친절하면서 상세하게 방향을 제시해주는 모습에 감탄했습니다. 그 후 문의 사항을 전화상담을 할 때 마다 변함없이 대해주는 모습에 다시한번 감명받았습니다. 최근에 지인의 통해 윤팀장의 일상 모습을 다시 확인하였습니다. 이사람(윤팀장)은 누구에게나 봉사하는 정신으로 배려해 준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윤 영배 팀장님 감사드립니다. 윤팀장님 파이팅!

끝으로 귀 기관 공사와 사이버거래소의 무궁한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재)한국통일진흥원 황 영규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