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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롯데마트와 MOU
  • 작성일Tue Mar 03 10:04:47 KST 2009
  • 조회수3095

 

aT(농수산물유통공사, 윤장배 사장)는 우리 농수산물의 수출시장으로 급부상중인 중국 시장에서 우리 농식품 대량수출 판매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해외진출 국내 대형유통업체인 중국 롯데마트와 MOU를 체결한다.



 ◦ 중국 유통업체 진출로 중국내에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롯데마트와 베이징에서 업무협조 약정 체결(MOU)을 통해 롯데마트를 한국 농식품 직수출 판매망으로 활용하여 한국 농식품 공급 확대(';09.3.5)



  ◦ 또한 칭다오에서는 중국 내 최대 대형유통매장인 따룬파 매장에서 한국 농식품 판매촉진행사를 공동으로 개최하고 우리 농식품 소비붐을 조성하기 위한 시장개척활동 추진(';09.3.6)




과거, 우리가 농산물을 수입만 하던 중국시장이 최근 몇 년 높은 경제성장을 바탕으로 한국 농산물 수출에서 미국을 추월하고 2위 수출국으로 부상하여 그 어느 때보다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현지 세일즈 출장을 추진하게 되었다.


 ◦ 중국 롯데마트와 업무협조약정 체결, 수입업체 관계자 간담회 개최 및 농수산물 수입․유통관련 애로사항 청취 등 우리 농식품 수출 현장 세일즈에 총력 

aT 윤장배 사장은 ";의욕적으로 중국시장 개척을 위해 진출하고 있는 국 롯데마트와 전략적인 MOU 체결을 통해 베이징 등 중국 북부권역에서 고품질 한국 농식품의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로 유망 시장으로 부상한 중국시장 수출확대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 롯데마트는 2008년 중국에서 네덜란드 대형마트 체인 마크로를 인수하여 중국 E-MART에 이어 중국에 진출 한 한국대형유통매장으로 현재 베이징, 천진지역에 8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 본 약정을 통해 유망 한국농식품을 발굴, 공급하고 한국식품 판촉전 개최, 한국식품 전용코너 확대, 식품ㆍ유통정보 교환 등 지속적으로 상호 협력을 강화 해 나갈 계획이다.


aT는 한국 농식품 수출 2위 시장인 중국을 화북, 화동, 화서, 화남권 등4 권역별로 체계적인 시장관리와 그동안 미개척지역인 산동지역 시장개척을 위해 칭다오에서 중국 전역에 91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따룬파(RT 마트)와 공동으로 판촉행사를 개최하고, 향후에는 MOU체결을 추진하여 중국 전역을 대상으로 직수출 네트워크를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2.28부터 3.10일까지 산동성 소재 따룬파 13개 매장(칭다오 소재 2개 매장)에서   ';건강한 한국식품 특판전';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본 행사에는 음료, 주류, 차류, 즉석식품, 소스류, 육류․수산가공식품 등 150여 품목이 전시 판매되며,  다양한 판촉활동과 시음시식 행사 등을 통해 한국식품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유망상품으로 부상한 유자차와 소스류 등의 신규 입점을 통해 수출 유망품목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 aT는 기존의 소규모 바이어 의존형 수출구조에서 탈피하여 일본, 중화권, 동남아, 미국 등 주요 수출대상국 현지 대형유통업체 네트워크를 통한 대량수출 및 판매 경로를 개척하여 대규모의 ";농식품 수출고속도로";를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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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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