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비축기지 위생·안전평가 S등급 달성
			
				
					
					- 작성일Fri Dec 21 14:59:02 KST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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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 비축기지 위생·안전평가 S등급 달성
- 국민 먹거리 안전을 위한 5년간의 노력이 성과 이끌어 -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는 12월 19일(수) 전국 8개 지역에 위치한 13개 비축기지의 위생ㆍ안전검사 결과 모두 최고등급인 S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 비축기지들은 대지면적 43만m2, 보관능력 9만 톤으로 연간 70만톤의 비축 농산물을 취급하고 있다. 
□ aT는 국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 제공이라는 사회적가치 이행을 위해 2012년부터 매 분기별로 비축기지 시설물 위생관리와 비축농산물의 생물독소 등을 전문기관에 위탁, 검사하고 있다. 이번 2018년 4/4분기 검사는 한국식품산업협회와 부설 한국식품과학연구원에서 시행했다.
□ aT 강계원 비축사업처장은 “aT는 수급안정용으로 공급하는 비축농산물을 국민이 안심하고 드실 수 있도록 국민 먹거리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했다. 
□ (참고사진) 장성비축기지에서 비축 농산물 품위를 점검하는 aT 관계자들□ (참고자료) 비축기지 시설 및 보관농산물 위생·안전관리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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