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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식품기업과 손잡고 청년일자리 창출 앞장”
  • 작성일Fri Oct 28 17:15:25 KST 2016
  • 조회수963

- ㈜선진 식육가공공장 견학에 이어 인사담당자 채용설명회 가져 -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여인홍, aT)는 10월 28일(금) 정부의 최우선 국정과제인 청년일자리 창출과 취업·창업 지원을 위해 국내 대표 식육·육가공 기업인 ㈜선진과 손잡고 농식품 분야의 인재육성과 일자리 확대를 위한 「Good Job, Good People(좋은 직장, 우수한 인재)」 협약을 체결했다.

□ aT가 지난 2014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대한민국 농식품 미래기획단, 얍(YAFF:Young Agri-Food Fellowship)」은 이날 ㈜선진 이천공장 식육가공시설을 방문 견학해 ㈜선진의 인재상과 채용프로세스 등 취업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으며 향후 인턴십 및 인재육성 프로그램의 공동개발을 통한 농식품 분야 청년의 일자리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하였다.


※ 얍(YAFF, Young Agri-food Fellowship) : 「대한민국 농식품 미래기획단」, aT가 정부 일자리 창출정책 부응 및 농식품분야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운영 중인 농식품 청년 네트워크 플랫폼


□ 행사에 참여한 채지혜 학생(공주대 산업유통학과)은 “농식품 분야 취업을 준비하면서 평소 관심 있던 기업의 현장을 체험하고 인사담당자를 직접 만나 입사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향후 취업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 aT 김정욱 식품산업처장은 “aT는 기업탐방 및 채용설명회를 포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식품외식분야로의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들의 취업현장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이들에게 맞춤형 일자리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농식품 분야 청년일자리 창출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선진은 ‘선진포크’ 브랜드로 잘 알려진 양돈·식육·육가공 전문 기업으로 2007년 하림그룹에 편입된 이후 중국, 베트남, 미얀마 등지에서 사업(사료, 양계 등)영역을 성공적으로 확장하고 있어 글로벌 식품분야 진출을 꿈꾸는 청년들이 선망하는 기업 중 하나이다.

첨부파일
  • (좌) 김정욱 aT 식품산업처장 (우) 문웅기 선진 경영지원실장.jpg
  • 단체컷.jpg
  • 선진과 업무협약.jpg
작성자

홍보실 박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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