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aT, 쇄미 수입·유통 추진에 대한 해명자료
- 작성일Thu Sep 29 15:24:44 KST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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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재고쌀 처리는커녕 싸라기 수입․유통 추진” 보도에 대한 해명자료
< 보도요지 >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가공․주정용 쇄미, 일명 싸라기(Broken Rice)를 수입하여 판매를 추진 중임. 지난해 쇄미 국내외 생산․유통 및 소비동향 조사 용역을 시행하여 국내 시장 반응을 확인하고 수요 확대 필요성을 제기하며 국내 재고쌀 활용방안을 연구하고 용역해도 모자랄 판에 국내 시장 수요조사까지 나서면서 쇄미 수입․유통에 열을 올리고 있음
< 해명내용 >
□ 유통공사는 쇄미 국내 수요조사까지 하면서 쇄미 수입․유통에 열을 올리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 가공용 쇄미 도입은 매년 의무적으로 수입하여야 하는 TRQ 쌀 물량(408,700톤) 범위 내에서 국내 수요 등을 감안하여 수입중입니다.
* 쇄미 수입실적 : (`14)32,500톤 → (`15)11,000 → (`16.9)5,000
□ 「쇄미 국내외 생산․유통․소비동향 심층조사」는 쇄미의 장립종 원료를 사용하는 쌀 가공산업의 대체가능성을 검토하여 예산절감 등을 도모하기 위해 2015년 실시하였습니다.
* `15년 수입쌀 수입가격 : 장립종(현미) US$444.43/톤, 쇄미 US$384.40
□ 쇄미 수입은 쌀 수입비용 절감차원에서 장립종 쌀 수요를 대체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수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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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실 박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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