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고객과 시민을 위한 독서, 만남과 소통의 문화공간으로 활용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재수)는 12월 3일, 신분당선 양재시민의숲역과 aT센터의 지하연결통로 광장에 「Hello aT」북카페를 오픈했다.
□ 「Hello aT」북카페는 aT센터를 이용하는 고객과 일반시민들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독서는 물론 만남과 소통의 문화공간으로 마련되었다.
□ aT는 농식품 전문 공기업으로서 고객들이 농식품 관련 정보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농업관련 도서, 간행물 등 농식품 전반자료들을 비치하여 농식품 정보의 HUB 기능을 수행할 계획이다.
□ 북카페에는 도서열람 공간, 정보검색 공간, 회의실 등이 설치되어 있으며 오픈시간은 매일 10시~18시(법정공휴일은 휴관)이다.
□ 향후 많은 고객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및 문화행사도 개최할 계획이다.
□ aT는 북카페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aT로 거듭나길 바라며, 이러한 공간을 통해 aT 고객 여러분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홍보실 고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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