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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06 서울국제식품전시회(Food Korea) 개최
  • 작성일Tue Oct 31 13:59:46 KST 2006
  • 조회수7801

해로 16회를 맞이하는 서울국제식품전시회는 1991년에 소규모 전시회에서 출발하여 2000년부터 국제수준의 대규모 식품전시회로 발전시켜 왔다.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 172업체와 해외 22개국 74업체 등 총 246업체의 2,000여 품목이 전시․판매되고, 가공식품의 품질, 장디자인 등을 국내업체간 뿐만 아니라 외국업체와도 비교 평가할 수 있는 정보교환의 장이 될 것이

특히, 금년 전시회는 국내․외 우수바이어와의 상담을 위한 비지스센터를 운영하고, 해외 농식품의 선진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10개국 280여 해외우수식품과 포장재를 특별 전시하며, 우리 품 개발의 현주소와 최근의 식품유통 경향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품관련 연구기관 등에서 개발된 신기술·신제품관도 설치한다. 또한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21개국 105명의 해외 우수바이어가 전시회에 참여할 예정이며, 참가업체와이어를 연결해주는 ";Matching Program";을 통해 수출상담의 효과와 실적을 제고하도록 하였다.

전시장은 신선농산물․김치․인삼 등 11개 부류를 전통식품관, 발효식품관, 건강식품관, 웰빙식품관으로 구분 배치하여 바이어관객 들이 테마별로 상품을 비교․평가할 수 있도록 하고, 가업체 간에도 우수농식품 생산경쟁을 촉진하도록 하였다. 1전시장은 거래·상담 및 수출정보 제공의 장으로 비즈니스센터, 수출농산물 공동브랜드관(";Whimori";), 수출정보관, 농식품전시홍보관, 국내업체관(전통식품관, 발효식품관) 등 국내 최고의 농식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도록 하였. 
제2전시장은 국내 신제품과 해외 선진기술의 습득 및 비교의으로 해외업체관(일본관, 중국관, EU관, 말레이시아관 등), 국내업체관(건강식품관, 웰빙식품관), 신기술·신제품관, 해외우수상품전시관 등으로 구성하였다. 
히, 해외업체관은 해외 선진 포장․마케팅 기법 등에서 선진기술을지고 있는 해외업체들이 다수 참여 하기 때문에 정보교환을해 우리식품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국내․외 바이어간 상담 편의를 위해 개막일인 11.1일부터 11.2일까지는 Business Day로 정해 농식품판매는 하지 않는다.

또한, 전시회와 병행하여 다양한 세미나 및 심포지움을 개최함으로써 참가업체 및 참관객에게 식품산업의 새로운 정보교류의 장이 되도록 하였다. 막일인 11월 1일부터 「신선편이 농산식품의 위생 및 안전성 관리」, 2006 벤처농업 미래가 보인다」, 「한국음식의 세계화 전략 방안 5개 세미나가 11월4일까지 매일 개최된다.

한편 행사 참관객들을 위해 한국식문화 체험마당, 야생화 사진전, Le Cordon Bleu의 김치를 이용한 퓨전요리 시연 등 이벤트 행사도 다채롭게 진행된다.

첨부파일
  • 1025푸드코리아[1].hwp
작성자

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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