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금만이 아닌 재능을 나누는 더욱 따듯한 지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재수)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4일부터 17일까지 본사와 13개 지사 및 사업장에서 전국 소외계층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이웃사랑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사장을 비롯한 전임직원이 장애우 보호시설인 ‘해오름의 집’ 등을 비롯한 전국 50여개 시설을 직접 방문하여 추석명절의 풍요로움을 함께 나누고 있다.
□ 특히, 이번 지원은 도움의 손길이 부족한 30인 이하 소규모 시설을 중심으로 기부금과 생필품 등을 지원하며 직원들의 재능을 살려 화훼 기부와 어린이 학습지도 등도 함께 이뤄질 계획이다.
□또한, 기부금으로 온누리상품권을 지원하여 복지시설이 위치한 지역의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하여 추석명절을 맞이한 나눔의 기쁨이 더 넓게 퍼질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김재수 aT 사장은 “기부는 나눌수록 커지는 것”이라며 “기부금만이 아니라 임직원이 가지고 있는 재능을 나누어 추석 명절의 기쁨을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하도록 지원할 것” 이라고 밝혔다.
홍보실 고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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