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물관리를 위한 공정개선,‘식품클레임 대응기법’4월 23일, 25일 진행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재수)는 4월 23일과 25일, 식품전문인력양성을 위한 단기교육 과정 중 가장 인기를 모으고 있는 두 개 과정을 aT 농식품유통교육원에서 진행한다.

□ 2010년 시작된 aT 농식품유통교육원의 식품전문인력양성 단기교육과정은 올해로 4년째를 맞으면서 모든 과정에 교육참가자들이 몰리고 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이물관리를 위한 공정개선’과정과 ‘식품클레임 대응기법’과정은 입소문만으로도 신청이 쇄도해 매번 모집 정원인 30명을 일찌감치 초과하는 상태다.

□ 이 두 개 과정이 이처럼 인기가 있는 까닭은 식품제조ㆍ가공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여러 사례를 통해 관련 실무자가 생생한 학습효과와 함께 구체적인 대처방안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교육 후 실시하는 교육 만족도평가에서도 이 두 개 과정은 5점 만점에 평균 4.5점을 넘는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 이 두 과정은 모두 1일 과정으로 교육시간은 각각 8시간이며 교육비 12만원 중 90%이상이 국고지원 되어 1만원의 자부담으로 참가할 수 있다.

□ 보다 자세한 사항은 aT 농식품유통교육원 홈페이지(edu.at.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식품교육팀(031-400-3537)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