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하영제 사장은 12월 6일 신선농산물 최대 수입국인 일본의 식량신문, 외식신문 등 9개 언론사 10여명을 초청, 합동 기자간담회를 열고 일본시장의 중요성, 농산물의 우수성과 안전성 관리, 대일 홍보현황 등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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