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춘진)은 올해 농수산식품 수출목표 135억 달러 달성을 위해 영국을 시작으로 유럽지역 K-푸드 글로벌 홍보마케팅을 위한 세일즈에 나선다. 김 사장은 영국 현지시간 27일 영국 런던 중심가 소호 소재 한국식품점 체인인 오세요(OSEYO)와 서울프라자(SEOUL PLAZA)를 방문해 매장을 둘러보고, 영국 런던 킹스턴구 의회(Royal Borough of Kingston upon Thames)를 찾아 다이애나 화이트(Diane White) 킹스턴구 시장, 안드레아스 커쉬(Andreas Kirsch) 킹스턴구의회 의장, 한국계 김동성(Robert Kim) 킹스턴구 의원 및 장정은 한영문화교류재단(Korea British Cultural Exchange) 이사와 간담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