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한국춘란 엽예품 전국대회'가 15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전국 애란인과 유통인 등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재수)는 "한중 FTA가 체결되는 등 개방화시대에 우리 춘란의 우수한 유전자원을 보존하고 난의 산업화를 이끌기 위해서는 모든 애란인들의 참여와 협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은 품명이 중투호로서 '아가씨'를 출품한 김재곤님이 수상했다.
홍보실 김용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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