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농수산물유통공사)는 10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화훼공판장 회의실에서 농림부 및 수출입조합, 김치 수출업체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치수출 안정화 대책회의'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정진권 aT 수출이사가 일본 현지의 최근 상황에 대해 설명한데 이어 참석자들로부터 한국과 일본 양국 정부의 기생충 위해성 기준 마련, 안전증명서 발급기간 최소화 방안 등이 제기됐으며 위생적 생산을 통한 소비회복에 전력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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