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사는 지난 8월 31일 전북 완주군 이서면 갈산리 양동마을과‘1사1촌 운동’ 자매결연식을 맺고 농산물직거래와 농촌일손돕기 등 적극적인 도농교류에 나섰다.
이날 자매결연식을 계기로 전북지사와 양동마을은 이 마을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시설채소·과수에 대한 홍보와 판로확대, 수출알선 등 적극적 지원과 교류를 펼쳐 나가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aT 전북지사 직원과 마을 주민 외, 임재평 이서면장,완주군의회 박종관 군의원. 완주군 친환경농업 축산과장 신원철. ,박완웅 이서농협조합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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