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직원들은 농번기를 맞아 부족한 농촌의 일손을 돕기 위해 지난 5월 25일 충북 음성군 삼성면 대야리 마을을 찾아 마을 주민들과 함께 모내기 작업을 실시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대야리 마을은 지난 4월 aT와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곳으로 앞으로도 aT와 대야리 마을은 농번기 일손돕기는 물론, 이 마을 특산물인 무농약 우렁이 쌀과 시설채소의 홍보와 판로확대를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도·농 교류의 장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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