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하영제 사장은 4월12일 aT센터 소회의실에서 한-중간 농식품 최대 교역지역인 중국 칭다오시의 장혜(張惠)부시장(아랫줄 오른쪽) 일행을 접견하고 농식품 교역 발전방안 등을 논의했다.
홍보팀 고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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