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좋아하는 아내와 함께 양재동 화훼센터에 처음으로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가보는 곳이라 어디로 가야 할지 고민하고 있을때 길을 가다가 만난분한테 길을 묻게 되었는데 너무나 친절하고 상세하게 안내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감동적인 글을 남기고자 칭찬의 글을 전합니다. 찾아다니시다가 궁금하신 일이 있으시면 연락주시라고 명함을 받았는데 그분이 바로 양재동 화훼센터사업지원부 박덕건 차장님입니다. 너무 친절하고 세심한 설명에 평소에 생각하고 구입하고 싶었고 아내가 원하던 꽃을 다양하고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서 아내와 저는 너무나 기분이 좋았습니다. 최근에 만난분 중에서 당연 최고의 친절한 분으로 생각되어 칭찬글을 남깁니다. 푸근한 인상과 친절함이 몸에 베이신 분 박덕건 차장님 덕분으로 오랜만에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양재동 화훼센터에 자주 가보고 싶은 곳으로 저희들 맘속에 담습니다.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