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는 라면처럼 뜨거운 물만 부어서 간편하게 조리 및 취식이 가능한 즉석김치를 생산하고 있는 업체

위로푸드입니다.

지난 3월11일~3월14일까지 도쿄에서 진행된 FOODEX에서 이혜연과장님의 활약을 여러분께 소개하려고 합니다.

전시 전날 부스 세팅 때 오셔서 함께 세팅을 도와주시는 것부터 시작해서 전시 기간 동안 정시에 부스로 출근하셔서 바이어들에게 제품 소개, 통역, 시식 등의 업무를 마치 저희 직원처럼 완벽하게 소화하시며 도와주셨습니다. 전시 기간 4일 동안 매일이 전시 첫날 인 것 마냥 파이팅 넘치게 도와주셨습니다.

심지어 점심시간에는 바쁜 업체를 대신해 현지 식품 마켓등을 방문, 시장조사를 해서 사진, 단가등을 제공해 주시기도 했습니다.

이런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이혜연과장님 덕분에 저희는 2건의 MOU를 체결할 수 있었습니다.

전시 마지막 철수까지 함께 도와주시고 걸어 나오면서 MOU를 시작으로 MOA 체결까지 함께 최선을 다해보자고 격려해 주실 때 정말 가슴이 웅장해 짐을 느꼈습니다.

여러분 이런 열정 넘치는 이혜연 과장님을 무한 칭찬해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