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업무상 모르는 사항이 있어 여려번 전화를 한 민원인었습니다..

제가 이글을 올리는 것은 aT한국유통공사 컨설턴트신청시 타 기관과 비교하여 매우 친절하게 설명하며 민원인이 알고자하는 사항을 끈기 있게 들어보고 답변을 하는 것을 보고, 매우 우수한 사원이다 생각되여 칭찬의 글을 쓰게 되였습니다.

저도 직장에서 정년퇴직한 자로 많은 사람과 상담해 보았지만 평정심을 갖고 상대방을 배려하면서 상담을 하는 것은 쉬운 것은 절대 아닙니다. 궁금점이 있어 몇번의 통화를 해도 똑같은 마음으로 대하는 점은 바쁜 생활을 하는 우리가 추구하는 직장인의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기억을 같게 한 aT식품기업컨설턴트부 신정훈과장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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