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도 aT 유통교육원 통해 농수산식품 수출전문가 과정 수업에 참여한 에이라이프 강상진이라고 합니다.

이번 과정은 다양한 농식품 수출 초보기업이 실무 지식이 부족할때 꼭 한번은 참여해야 할 과정이라 생각되어 이렇게 글을 남기네요.

국제 식품 박람회는 매년 다양한 장소에서 열리지만 아무런 실무 경험이 부족한 업체에는 초반에 무엇을 준비해야하는지 어떤 면을 강조해서 회사를 보여 주어야 할 지 막막한 상황에 큰 도움이 되는 교육 과정이라 생각됩니다. 1박2일 이라는 시간을 가지고 3주간 수출 실무 교육과정과 실제로 해외에 나가 박람회에서 행사를 진행하는 과정은 그 어떤 교육 과정에서도 경험하지 못한 교육과정이라 처음에 큰 기대하지 않았지만 실제로 저희가 진행한 홍콩식품박람회에 aT 사장님도 참관해서 많이 둘러 보시고 일반 식품 기업에서 가지고 있는 많은 애로 사항들도 체크하시면서 실제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던 과정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번 과정을 진행한 빈상현대리와 정자영 사원의 큰역할을 통해서 저희 교육생들이 더욱 쉽고 편하게 교육과정을 수료 할 수 있게 된거 같아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이런 과정, 단순히 교육 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습도 가능할 수 있는 과정들이 더 많아 지면 좋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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