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렬 과정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빈틈 없으신 과정장님의 관리 덕분에 저도 천리 먼 곳 포항에서 그 곳까지 개근을 하게 되었답니다.^^

개강 첫날 교통편 안내부터 주차권까지

매번 메뉴를 바꿔가며 챙겨 주신 저녁식사는 "과정장님의 정성"이라는 양념까지 보태져서 진짜 맛있었습니다.

강의실이 바뀔 때마다 혹여 저희가 실수로 다른 강의실로 갈까봐 당부당부...

비가 올 확률이 높은 날은 카톡에다 우산을 꼭 챙겨 오시라는 말씀까지...

일찍 오셔서 교육생들의 편의를 위해 무거운 짐 나르시고...

저의 교육을 위해 늦은 밤까지 땀흘리며 동분서주하시던 모습이 아직 눈에 선합니다.^^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라는 공신력있는 기관에서의 교육은 역시 저희의 기대를 져 버리지 않았습니다.​​

교육시간에 비해 다양한 경험과 많은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훌륭한 커리큘럼 또한 칭찬 드립니다.

저렴한 교육비에 비해 얻어가는 게 훨씬 많은 at유통공사에 감사드립니다.

매번하는 실습이 기대가 되었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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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 배양하신 귀한 난을 교육을 위해 기꺼이 기증해 주신 김진공회장님,

매번 실습준비로 정성을 쏟으신 이원일사무총장님 외

훌륭한 강사진들께서 아낌없이 내어주신 지식 덕분에 시행착오 없이 순탄한 애란인의 길을 바로 걷게 된 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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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10주가 훌쩍 지나가 버렸는지~

아쉬운 마음을 접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