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B2B 수출개시라는 목표를 가지고 박람회에 처음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것이 새로운 도전이라 걱정도 많았지만 다행히 해외마케팅팀에서 신경을 많이 써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3명이라는 적은 인원으로 1년에 20개 이상의 박람회를 준비하는 것이 상당히 버거움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 농식품 홍보 및 수출 활로 개척을 위해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노력하는 모습이 저에게 긍정적인 자극이 되었습니다.

특히 해외마케팅팀의 선은경대리님께서 업체별로 에로사항은 없는지 개선할 부분은 없는지 귀를 열고 들어주시고 아직 경험이 부족한 저희를 비롯한 다른 업체를 위해 따뜻한 미소로 친절하게 안내해주시어 타지에서 많은 힘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선은경대리님을 비롯한 모든 해외마케팅팀 팀원분들 앞으로도 더 힘내시기를 바라며 2015년에도 대한민국 농식품 수출을 위해 노력하는 업체들에게 많은 도움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