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난 7월 4주간 at의 뜻깊은 기회로 경남지사에서 단기 인턴생활을 한 학생입니다.

한달도 체 되지 않는 짧은 4주의 시간 이었지만,

2주가 지난 지금에서도 많은 것들을 배우고 감사했던 기억이 떠올라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인턴기간동안 경남지사의 지사장님을 비롯하여 여러 과장님들 대리님들 그리고 여러 식구분들을 통해

어떻게 고객들을 대하는 것이 바른것인지, 바쁠때 어떻게 협업해야하는지 에 대해 많이 보고 배울수 있었습니다.

또한 거의 일인 일부로 일하시면서 너무 바쁘신 와중에도 업무는 물론이고 전반적인 사회생활에 대해서도 하나라도 더 가르쳐 주시고, 제가 있는 동안 불편하지 않게 여러부분 신경써주셨던 점 이 자리를 통해서라도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그럼 저는 이 기회를 통해 배웠던 것들 또 해주셨던 말씀을 되세기면서 더욱 발전하겠다는 것을 약속 드리면서 제자리에서 늘 경남지사식구들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