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임직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저희는 국내 기술과 우리 농수산물 원료로 시리얼을 제조하는 업체로써, 상해 지사의 `전기찬` 지사장과 `서권재` 과장의 도움으로 . 신생업체로써 중국 상해지역 수출을 작년에 하게되었습니다,

이제 판로를 개척하는 단계라, 실적이나 내용의 대소를 떠나, 저도 대기업에서 세계 각국의 지사와 협업하며 업무 추진도 해보았지만,, 어느 회사나 조직이던 귀 공사의 상해지사 요원들 만큼 1, 빠른 회신 2. 겸손하고 배려있는 중재 3. 수십번 한국에 전화및 메일로 우리농수산물의 수출 진작을 위해 힘쓰는 경우를 경험한적이 없습니다.

비록 일부일수도 있겠지만 왜 농수산물 유통공사가 최우수 공기업으로 선정되는지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 전체 공기업에 대한 이미지 쇄신에도 큰도움이 되었다고 봅니다,

임직원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빌면서, aT 칭찬의 전도사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