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창립 44주년 맞이하는 농수산물 유통공사에게 박수와 찬사를 드립니다.

해마다 더욱 성장, 발전해 가는 모습을 보면서 신뢰와 기쁨을 가집니다.

당사, 퓨어플러스(주)도 25년간 한결같이 음료제조생산에만 주력하여 왔습니다.

그 동안 축척된 품질과 신제품 개발력 등 시장경쟁력을 충분히 갖추었습니다만, 늘 해외 고객정보에 대한 정보부족으로 해외고객들에게 당사를 소개하지 못하고 있던 중, NY aT 센터의 김미경과장님과 이광성과장님께서 기대한 정보를 제공하여 주시고 더 나아가 퇴근시간인데도 불구하고 한국 출근시간에 맞추어 직접 전화까지 하여 주시면서 현지 고객들에 대한 자세한 안내와 더불어 한국 aT 센터의 중소기업 지원사업들에 대한 안내까지 소상히 알려 주심에 저희 중소기업인들은 더욱 힘을 얻었습니다.

이와 같이 중소기업의 취약한 일들에 아낌없는 헌신적인 협조와 지원으로 임하여 주시는 마음과 정신을 소유한 NY aT 센터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