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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생활상식

HOME 화훼정보실 > 꽃 생활상식

꽃관리 요령 - 화분관리

작성자
화훼공판장
작성일
2010.08.03
부서명
조회수
12908

 

◎ 분갈이 (흙갈이)

분갈이는 흙에 영양분이 없어서 바꾸어 준다는 의미보다는 노화된 뿌리의 일부 잘라 줌으로써 새로운 뿌리가 계속 뻗어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기 위함이 첫째 목적이다. 또한 화분 흙이 오랫동안 다져짐으로써 오는 나쁜 물리현상 등을 흙을 바꾸어 줌으로써 조건을 좋게 하여 준다. 따라서 분갈이를 제때에 해주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 분갈이 시기를 아는 방법

화분밑 구멍 밖으로 뿌리가 나올 때 물을 제대로 주고 있는데도 잎 끝이 자꾸만 타 들어 갈 때 제대로 성장이 되고 있지 않을때

* 분갈이 시기

관엽식물 : 큰 화분은 2-3년에 1회, 작은 화분은 년 1회 정도 열대식물 : 4월 중순-5월, 9월-10월 중순, 장마기 송백류는 3-4년에 1회, 4-5월 꽃이 진 후

* 온도

실내에서 키우는 관엽 식물들은 주로 열대지역이 원산지로서 생육에 적합한 온도는 18-25도 정도이다. 우리나라 봄,가을은 생육기로서 온도가 적당하지만 30도가 넘는 한여름의 고온에서는 식물도 지치고 상하기 쉽다. 따라서 온도를 낮추기 위해 자주 환기를 해 주고 선풍기나 에어콘의 차가운 바람이 직접 닿지 않도록 주의를 하여야 한다. 또한 겨울에는 최저 10-15도 정도를 유지해 주면서 관수를 줄이고 빛을 충분히 쏘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파트 내에서는 온도는 높은 반면 오히려 빛 부족과 지나친 건조가 문제가 되므로 빛이 드는 쪽으로 가끔 자리를 옮겨 주고 스프레이를 자주하거나, 화분 받침에 자갈을 깔고 화분에는 물이 닿지 않을 정도로 물을 약간만 고여 있게 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된다.

* 공중습도 및 환기

사람에게는 60-70%의 습도가 쾌적상태라 하는데, 식물은 이보다 높아서 80-90%정도의 습도를 필요로 한다. 아파트의 공중 습도를 재보면 20-40% 정도로써 사람에게도 그렇지만 식물에게는 절대적으로 부족한 수치 이다. 이러한 환경에서 식물은 수분을 빼앗기는 결과가 되어서 윤기를 잃게 되고, 잎의 길이와 폭이 좁아지고 급기야 뒤틀리는 지경에 까지 이른다. 하지만 식물이 요구하는 80-90%정도의 습도를 만들어 주자면, 집안은 곰팡이 투성이가 될 것임이 틀림없다. 사람을 위해서나 식물을 위해서나 공중습도를 높이고자 하는 노력은 필요하다. 스프레이 하는 것에도 한계가 있으므로 소형분수를 설치하는 것도 좋다. 반면에 공중습도가 지나치게 높은 곳에서는 환기를 시켜 습도를 낮추어 주어야 한다. 밀폐된 방에서 고온까지 겹치게 되면, 부패병이 발생하여 썩게 되므로 창을 열어 온도를 낮추고, 신선한 공기로 바꾸어 주어야 한다.


◎ 물주기

물은 CO2와 함께 탄소동화작용을 하여, 식물이 생육할 수 있는 탄수화물을 만들 뿐 아니라 흙 속에 융해 되어 있는 비료분이 물과 함께 뿌리로 흡수된다. 또한 화분에 물을 줌으로써 분 속에 있던 유해한 가스 성분들이 분 밖으로 밀려가므로 신선한 산소가 유입 되어 뿌리의 호흡을 돕기도 한다.


* 어느 정도 말랐을 때 물을 주는가?

물은 집집마다의 환경, 배양토의 차이, 식물의 종류에 따라서 마르는 정도가 다르므로 손끝으로 겉흙을 만져 보아 말랐을 때 다시 물을 주는 것이 좋다. 습관적으로 물을 자주 주다 보면 지나치게 과습하여 뿌리가 썩게 된다. 뿌리가 항상 습해 있을때는 물을 흡수하기 위해서 뿌리가 노력을 하지 않으므로 뿌리발육이 적다. 따라서 건,습의 과정을 충실하게 반복하여야 뿌리가 건강하고 식물생육이 좋다.


* 계절별 물주는 시기가 다르다.

분 흙의 온도가 25도 일때 수분의 흡수량이 가장 크다. 물이 차거나 화분 내 흙의 온도가 미처 오르지 않은 상태에서 물을 부면 왕성한 흡수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해가 떠올라 분 흙의 온도가 올라갔을 때, 미지근한 물을 주는 것이 좋다. 그러므로 계절에 따라 물주는 시간이 달라져야 하며, 수돗물을 하루 전에 받아 두었다가 주면, 온도도 상온과 같아지고 수돗물 소독체인 염소가스가 증발된 상태라서 좋다.


* 얼마만큼 물을 주어야 하는가?

물을 습관적으로 적게 주다 보면, 겉흙만 늘 젖어 있게 되어 아랫 부분의 잔뿌리들은 말라 버리게 된다. 정작 수분을 흡수하는 것은 잔 뿌리들인데 말라 버리면 생육이 어려워진다. 따라서 흙이 튀지 않도록 서서히 화분 밑 배수구멍으로 물이 흘러나올때까지 충분히 주는 것이 좋다. 화분받침에 물이 고이면 항상 습한 것도 문제가 되고, 분 흙에서 나온 유해한 가스가 용해되어 있어서, 뿌리 부패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최근 시중에 나오고 있는 서랍식 화분 받침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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