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HOME 홍보센터 > 보도자료

“농식품부·aT, 2016 검역타결품목 조사 보고서 발간”

작성자
박세정
작성일
Thu Dec 29 21:14:52 KST 2016
부서명
홍보실
조회수
495
- 검역타결품목 현지 소비자조사 결과 반영한 진출전략 제시로 정부3.0 찾아가는 정보서비스 제공 -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재수)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여인홍, aT)는 최근 검역협상이 타결되었거나 진행 중인 3개국 6품목에 대한 해외시장 진출 전략을 제시하고 수출업체의 적극적 시장 개척을 지원하기 위한 보고서를 발간하였다.

□ 검역협상 타결 국가별 품목 시장여건을 보면,


  〇 중국의 경우 ▲ 쌀은 올해 1월 30톤을 처음 선적하여 11월말 기준 348톤 수출실적을 기록한 수출원년으로써 진입단계, ▲ 포도는 지난 2015년을 시작으로 올해 37톤의 수출실적을 달성했으며, 캠벨과 거봉 수출에 이어 진입 가능 품종으로 샤인머스캣이 현지 소비자 반응조사에서 당도가 높고 과즙이 많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살균유는 중국 유제품의 멜라민 파동에 따라 최근 5년간 수입물량이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에 있으며 한국산은 안전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고 ▲ 파프리카는 현재 검역협상이 진행 중으로 일반 소비자에게는 고급채소로 인식되고 있다.


  〇 홍콩으로의 소고기 수출은 작년 12월말 초두 수출 시작으로 올해 11월말 기준 35톤 가량 수출되었으며, 마카오 정부에 한국산 소고기 수출작업장 등록이 확정됨으로써 홍콩에 이어 마카오까지 진출하게 되었다.


  〇 말레이시아로의 유제품 수출은 2015년에 시작된 진입초기단계로 유제품 수출확대를 위해서는 할랄인증을 통한 시장진입 필요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 본 보고서는 조사 품목에 대한 한국의 생산 및 공급여건, 유통·소비동향, 현지 전문가 및 소비자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한 종합적인 국가별 진출 전략을 담고 있다.


  〇 특히 수출업체가 개별적으로 수행하기 어려운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1차 온라인 조사, 2차 현지 경쟁상품과 시식테스트 등을 실시함으로써 한국산 제품과의 비교분석을 통한 현지 시장 진출가능성을 모색하였다.


  〇 중국의 경우 베이징과 상하이, 칭다오, 셴양, 하얼빈 총 5개 도시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시식테스트를 진행하여 조사품목을 현지화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으며, 이와 더불어 조사국가의 수입·유통업체와 연구기관의 전문가 인터뷰를 통한 조사품목의 소비트렌드, 유통업체 마케팅 활동 등을 집중적으로 분석하였다.


□ 조사 결과 아직은 인지도와 가격 경쟁력이 낮아 진입하기에는 장벽이 존재하지만, 한국산 농식품은 안전하고 고급제품이라는 차별화된 전략을 통해 고소득층 타깃으로 프로모션, 마케팅 활동을 펼침으로써 틈새시장을 공략한다면 충분히 수출 확대 가능성이 있을 것이라는 전략이 제시되었다.


□ aT 관계자는 “이번 보고서는 수출업체가 검역이 타결된 품목에 대해 바로 시장에 진출하는 것이 가능하도록 돕기 위한 마케팅 전략과 소비자 조사결과 등의 현장 정보가 담겨있다.”라며, “이는 수출 확대와 연계되는 생생한 해외시장 정보가 될 것이라 기대하며, 앞으로도 수출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정보를 중소 수출업체에 적극적으로 개방하고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농수산식품 수출지원정보 홈페이지(www.kati.ne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목록
정보제공자와 만족도평가 영역
업무담당자
담당부서 : 홍보실
담당자 : 고혁성
문의전화 : 061-931-0121
만족도평가

정보만족도 및 의견 · 총0건 평가 · 평균0.0

이 페이지에 대한 만족도를 평가해 주세요.
평가하기